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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밀러 재판하는 北 최고재판소
입력 : 2014. 09.16. 11:54:11

북한에 6개월째 억류돼 있는 미국인 관광객 매튜 토드 밀러(오른쪽)가 14일(현지시간) 평양의 최고재판소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최고재판소는 이날 밀러에게 불법입국과 간첩죄를 적용해 6년 노동교화형을 선고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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