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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현지시간) 낮 미국 뉴욕 맨해튼 '원 월드트레이드 센터'의 곤돌라가 오작동으로 69층 유리 외벽 옆에 45도 이상 기운 채 멈춰 매달려 서는 사고가 발생했다(사진). 곤돌라 안에는 청소부 2명이 있었다. 소방대원이 유리창을 뚫어 이들을 구조하는 모습은 TV로 생중계되기도 했는데 1시간 가량 이 광경을 지켜보는 이들의 가슴을 조마조마하게 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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