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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퍼거슨시, 대배심 앞두고 총기 구입 급증
입력 : 2014. 11.19. 17:39:46

흑인 청년에게 총을 쏘아 숨지게 한 백인 경관 대런 윌슨에 대한 대배심 결정 발표를 앞두고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카운티 퍼거슨시에 비상사태까지 선포된 가운데 불안을 느낀 주민들의 총 구입이 급증하고 있다고 현지 세인트루이스 무기 거래상들이 18일(현지시간) 밝혔다. 사진은 지난 15일 미주리주 무기상에 많은 권총들이 전시돼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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