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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다문화가정, 제주도내 체류중인 외국인 등과 함께 하는 어울림 축제 한마당 행사가 마련됐다. 제주다문화가정센터(센터장 오명찬)는 2월 20일 오후1시 제주시 남광초등학교에서 '2015년 설맞이 다문화가족 및 거주 외국인 전통문화 체험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투호, 윷놀이, 제기차기, 팽이치기 등 설맞이 민속체험이 진행됐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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