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비는 장마전선에서 벗어나는 오는 26일 낮부터 점차 갤 것으로 예상된다. 또, 25일과 26일 아침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이날부터 26일까지 제주지역의 예상 강수량은 30~80㎜(많은곳 산간 120㎜ 이상)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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