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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찍히면 죽는다" 청와대 괴담
온라인뉴스팀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5. 10.06. 08:45:02
청와대와 대립각을 세웠던 인사들이 줄줄이 ‘사퇴’하며, 이른바 청와대 ‘찍어내기’란 말이 있었죠?

최근 박근혜 대통령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안심번호 국민공천제’를 두고 정면충돌하는 양상을 보이며 또 다시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그 동안 청와대와 대립각을 세웠던 인사들은 누가 있었는지, 박 대통령과 김무성 대표와의 악연 등을 카드뉴스를 통해 확인해 보시죠.[포커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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