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4.13총선
강지용, 비상품 감귤 유통 피해 대책 논의
강봄 기자 spring@ihalla.com
입력 : 2015. 12.24. 15:39:40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서귀포시선거구 강지용(새누리당) 예비후보는 23일 오전 서귀포농협 유통센터 및 남원농협 태흥리 선과장, 롯데칠성가공공장 등을 방문, 비상품 감귤 유통 피해 대책 등을 논의했다.

 강지용 후보는 "사상 유례 없는 비 날씨로 감귤 부패과와 부피과가 넘쳐 출하도 못한 채 산지폐기 하는 농가들이 늘고 있다"며 특별재해지역 선포 1만명 서명 운동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