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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16 기억위원회 출범
강동민 기자 min8390@hallailbo.co.kr
입력 : 2017. 03.27. 11:45:58


세월호 희생자들이 그토록 가고 싶어 했던 제주에서 이들을 추모하고 기억하는 문화제가 열린다.

27일 오전 10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개최한 '제주 4·16 기억위원회'는 "올해 세월호 참사 3주기를 맞아 오는 4월14일부터 16일까지 '4월꽃, 제주기억문화제'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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