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토
날마다 폭염… 용천수로 더위 식힌 하루
강경민 기자 photo6n6@ihalla.com
입력 : 2017. 07.24. 00:00:00

23일 1년 중 날씨가 가장 무덥다는 '대서'를 맞아 용천수가 흐르는 서귀포시 속골유원지를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강경민기자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