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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틱해안의 중세의 진주 탈린. 53번째 방문국 에스토니아의 수도 탈린에 입성했다. 우여곡절끝에 이 중세도시에 도착해 시내를 둘러본다. 이곳 역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 될 정도로 모든 건축물이 잘 보존되어 있다. ![]() 올드시티 들어가는 성입구. ![]() 올드시티 내. ![]() 관광객 붐벼 ![]() 탈린의 올드시티. 관광객들로 거리는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다. 남쪽에서 북쪽으로 가는 여행객들, 북쪽에서 남쪽으로 가는 여행객들이 한데 모여드는 여행객의 천국 탈린. 탈린의 해변은 발트해의 석양이 무척 인상적이다. ![]() 탈린시의 석양. 그러나 바다물이 썩어 악취가 나 아름다운 석양의 이미지을 퇴색시킨다. 제주의 바다가 얼마나 깨끗하고 아름다운지. 이곳 여행객들에게 알려주고 싶은데 알려줄 방법이 없어 안타깝다. 악취가 나는 썩은 물에서도 수영하는 사람들을 보며 잠시 고향생각을 해본다. 이 곳에서 이삼일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여객선을 이용해 발트해를 넘어 핀란드수도 헬싱키로 가보려 한다. ![]() 탈린시 해변 경치. 아름답지만 썩어 악취가 난다. ![]() 썩은 바닷물에서 수영하는 사람들. ![]()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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