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제주국제관악제 국내외 참가자들이 광복절을 맞아 15일 문예회관을 출발해 탑동 해변공연장까지 시가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거리 행진이 끝난 뒤에는 해변공연장에서 8·15 경축음악회 '제주의 밤'이 열렸다. 강경민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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