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토
막바지 피서객 몰린 협재해수욕장
강경민 기자
photo6n6@ihalla.com
입력 : 2017. 08.17. 00:00:00
비가 그치고 다시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16일 제주시 협재해수욕장을 찾은 도민·관광객들이 에머랄드빛 바다를 배경으로 막바지 피서를 즐기고 있다. 강경민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강경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
http://www.ihalla.com
)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