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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대입 수시모집 학생 모의면접
23일 제주중앙여고… 지원대학·모집단위 맞춤형 지원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7. 09.22. 09:38:55
제주도교육청이 23일 오전 10시부터 제주중앙여고에서 2018학년도 대학입학 수시모집전형에 응시한 고3 수험생 113명을 대상으로 수시 모의면접을 실시한다. 이 자리에는 대학진학지원단 교사 32명과 대학입학지원관 3명이 면접관으로 참가한다.

모의면접은 수시모집전형에 응시한 학생의 면접 적응력을 키우고 실전 감각을 길러줌으로써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다. 사교육비 절감 및 공교육 신뢰도 강화가 기대된다.

모의면접은 학생 113명을 3모둠으로 구성해 이뤄진다. 면접관 2명이 모둠당 학생 4명을 대상으로 개인당 20분 면접을 벌인 후 10분 종합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모둠의 학생들은 해당 교실에서 다른 학생들의 면접도 함께 관찰함으로써 면접기법에 대해 학습하는 기회도 가질 수 있다.

특히 이번 모의면접은 학생이 지원한 대학과 모집단위가 요구하는 면접유형에 따라 제시문 면접, 서류기반 면접 등의 맞춤형 모의면접으로 실시되고 면접 후 개인별 컨설팅도 이뤄진다.

도교육청은 수능이 끝난 후 실시되는 면접고사를 대비하기 위해 11월 20~21일 비슷한 유형의 2차 모의면접을 제주중앙여고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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