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랭킹 1·2위인 라파엘 나달(오른쪽)과 로저 페더러가 지난 23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레이버컵 테니스대회 이틀째 복식 경기에 유럽대표로 출전했다. 페더러와 나달이 복식에서 호흡을 맞춘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