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제주본부(본부장 고석만)와 금융감독원 제주지원(지원장 김강일) 직원 20여명은 28일 홀로사는 어르신 가정 2곳에 직원들이 모금한 성금과 연말 예산을 절약해 구입한 연탄 1000장과 농협쌀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사진=농협은행 제공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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