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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 저상버스 탈 수 있을까?
정의당제주도당 장애인위원회 저상버스 타기 체험 두 번째 행사
채해원 기자 seawon@ihalla.com
입력 : 2018. 03.23. 20:27:38
정의당 제주도당 장애인위원회는 서귀포시에서 저상버스 타기 체험을 한데 이어 오는 주말 제주시에서 두 번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탑승체험은 25일 오전10시 제주시청 버스 정류장에서 실시된다.

 정의당 제주도당은 22일 "2015년 말 기준 제주특별자치도 교통약자 수는 약 17만5000여명으로 전체 인구의 27.1%를 차지하고 있으며,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교통약자의 수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시급한 대책마련이 필요해 보인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정의당 제주도당은 "지난 17일 휠체어를 탄 장애인과 어린 아이를 태운 유모차가 탑승체험을 했을 때 버스 승하차 경사판과 정류장 도로 턱이 맞지 않아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야만 승하차가 가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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