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술에 취해 전 애인의 집 현관 자물쇠를 뜯은 A(43)씨를 재물손괴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9일 오후 서귀포시 소재 전 애인의 아파트에 술에 취한 채 찾아가 초인종을 눌렀으나 피해자가 문을 열어주지 않자 현관문 디지털 자물쇠를 손으로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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