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며 국토 최남단 마라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늘고 있다. 주말인 21일 마라도를 찾은 관광객들이 섬 일주 관광 후 배에 오르기 위해 선착장에 길게 늘어서 있다. 강희만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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