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김삼일 "민원상담 창구 개설 등 따뜻한 정치 실현"
조흥준 기자 chj@ihalla.com
입력 : 2018. 05.21. 18:24:40
자유한국당 김삼일 제주도의원 예비후보(정방·중앙·천지동)는 21일 주민들의 사소한 궁금증 해결에서부터 정책 제안까지 가능하도록 지역주민과의 양방향 소통 창구 기능을 할 민원상담 창구를 개설해 생활 속 불편을 집중적으로 발굴하고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공약 이행·정책 운용에 대한 만족도 조사도 상설화해 다양한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되는 지역주민과 마음을 읽고 함께 호흡하는 '따뜻한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