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제주지역은 맑은 날씨 속에 낮 기온이 최고 28도까지 올라가면서 함덕해수욕장에는 더위를 식히려는 관광객과 많은 도민들이 찾았다. 협재 이호테우 삼양 함덕 등 4개 해수욕장은 여름 성수기인 7월14일부터 8월15일까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야간에도 개장한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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