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만의 반가운 손님이다. 시원한 소나기가 내린 30일 제주시 절물휴양림을 찾은 탐방객들이 우산을 들고 걸어 가고 있다. 하지만 이날 대부분 지역에는 극히 적은 양의 강우량을 기록하며 아쉬움을 더했다. 강희만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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