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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소재 한 식당서 무전취식 60대 남 입건
조흥준 기자 chj@ihalla.com
입력 : 2018. 08.19. 10:26:48
서귀포경찰서는 지난 17일 서귀포 서귀동 소재 한 식당에서 무전취식을 한 혐의(사기)로 윤모(61)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17일 오후 23시 38분쯤 서귀포시 서귀동의 서모(50·여)씨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3만4000원 상당의 소주와 안주 등을 제공받고 값을 지불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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