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제19호 태풍 '솔릭'이 북상하며 비를 뿌리기 시작하자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농민들이 도로변에 널어 말리던 깨를 비닐 등으로 꽁꽁 묶어 태풍에 대비하고 있다. 강희만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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