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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파 산문 가는 길에서 바라본 백두산산 꼭대기가 하얀 눈으로 뒤덮인 것처럼 보이는 백두산 정상부 일대. 일설에는 '백두'라는 이름도 정상부가 하얗게 보인다고 해서 유래한다고 한다. 사진=강경민객원기자 ![]() 장백산자연박물관과의 교류탐사팀이 지난달 27일 장백산자연박물관을 방문 양 지역의 상호 관심사와 교류협력 방안 등에 대한 간담회 후 장백산자연박물관 정인구 관장(사진 오른쪽 다섯 번째)등과 함께 입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북한-중국-러시아 접경지대방천 용호탑에서 바라본 북한-중국-러시아 3국이 국경을 맞대는 교차점이다. 사진 오른쪽이 두만강이고, 왼쪽 호수가 보이는 지점이 러시아다. 멀리 동해 바다가 보인다. ![]() 세계문화유산인 장수왕릉동방의 피라미드로 불리는 장수왕릉(장군총). 무덤 밑변이 길이가 31.5m, 높이 13.1m에 이르는 거대한 석조구조물로 대륙을 호령했던 고구려의 영화를 보여주는 듯 하다. ![]() 살아숨쉬는 온천지대장백폭포 아래 위치한 온천지대의 생생한 모습. 이곳은 유황 성분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 항상 뜨거운 열기를 내뿜는다. ![]() 압록강 상류에서 만난 북한 주민들압록강 변에서 한가로이 휴식을 취하고 있는 북한 주민들이 멀리서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 장관 이룬 장백폭포천지의 달문에서 흘러내린 물이 높이 68m의 수직절벽을 따라 떨어지면서 자아내는 장백폭포의 경관이 탄성을 자아낸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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