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호 태풍 '콩레이'가 다가오면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4일 제주시 한림읍 한림항에는 어선 수백여 척이 피항, 태풍이 무사히 지나기를 기다리고 있다. 강희만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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