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겨울을 나기 위해 제주지역 최대 철새도래지인 구좌읍을 찾은 '겨울의 진객(珍客)' 저어새(천연기념물 제205호) 10여마리가 바위섬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강희만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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