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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멀었는데… 성급한 개나리꽃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입력 : 2018. 12.19. 00:00:00

며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더니 개나리가 피어났다. 18일 제주시 한 공원에 노란 개나리가 수줍은듯 꽃망울을 터트려 지나는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강희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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