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현소순)는 최근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선면사무소 3층 다목적실에서 1월 정례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 표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8년 한해 협의체 활동실적 점검과 더불어 2019년 신규사업인 저소득층 방역지원사업, 다문화 제주어 말하기 등 총 9개 사업계획안에 대해 논의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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