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면(면장 정건철)은 동절기 가스누출사고와 화재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다음달 15일까지 지역 농어촌민박사업장 155개소에 대해 난방시설 등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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