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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운사 어려운이웃 위한 쌀 기탁
조흥준 기자 chj@ihalla.com
입력 : 2019. 01.17. 00:00:00
서귀포시 대천동 소재 한국불교 태고종 천운사(주지 세광 스님)는 지난 14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130㎏을 기탁했다. 기탁된 쌀은 지역 내 독거 어르신 가구 등 10가구에 각각 전달될 예정이다. 천운사는 지난 해 6월과 7월에도 각각 백미 100㎏을 기탁하는 등 매년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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