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방동은 지난 26일 지역 내 공중화장실 10개소를 대상으로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성 및 장애인용 공중화장실과 열린 화장실을 중심으로 실시, 점검을 마친 곳에는 안심화장실 스티커를 부착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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