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처음으로 발령된 5일 오전 제주시 출근길 연북로. 제주자치도는 4일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되자 제주지역 공공기관에는 차량 2부제를 실시하는 등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됐다. 강희만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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