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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청년작가전 발전방안 모색 토론회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9. 04.14. 18:00:00
제주도문화예술진흥원(원장 현행복)은 제주청년작가전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를 이달 23일 오후 4시 제주문화예술진흥원 소극장에서 개최한다.

제주청년작가전은 1994년부터 지난해까지 25년간 이어졌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양은희 미술평론가와 김연주 문화공간 양 기획자가 주제발표를 하고 강민석 제주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조기섭 제주청년작가회장, 양미경 탐라미술인협회장, 김석범 문화예술재단 전문위원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문의 064)710-7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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