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오후 5시2분쯤 제주 추자보건지소로부터 복통 및 호흡곤란 응급환자 윤모(81·여)씨를 긴급이송해달라는 요청이 제주지방경찰청에 접수됐다. 이에 경찰은 헬기를 급파해 윤씨를 이날 오후 5시55분쯤 제주한라병원으로 후송했다. 한편 경찰헬기에 의한 응급환자이송은 올해 들어 5번째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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