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법원(법원장 이창한)은 지난 20일 제주 가파도를 방문해 자연정화 활동을 벌이고 주민들에게 기념품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제주지법이 지난 2015년부터 가파도와 1사1촌을 맺은 후 매년 이어지고 있는 행사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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