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재(사진) 제주도 여성가족청소년과 아동보육팀장(사회복지 5급 사무관)이 지난 26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인사혁신처 주관 제5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신 사무관은 지난 2017년 7월부터 장애인복지과 장애인복지담당을 맡아 장애인 소득 보장과 발달장애인 케어서비스 지원체계 구축 등 장애인복지 정책을 수립해 자립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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