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아라동적십자봉사회(회장 김대우)와 대정적십자봉사회(회장 홍복자), 신협 두손모아봉사단(단장 고미희)등 회원 30여명과 함께 저소득 가정 250가구에 김치찌개, 소불고기, 오이도라지무침 등 4종으로 구성된 사랑의 어멍촐레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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