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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파크 화북·삼양점 등 이웃돕기 성금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9. 05.14. 00:00:00
실내방방 노리파크 화북·삼양점(대표 황연익)과 최정원·김주영 학생은 최근 제주시 화북동 소재 노리파크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73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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