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4일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에서 '제38회 스승의 날'(15일)을 기념하는 '교사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석문 교육감은 초청된 도내 30개 고등학교 학생부장과 3학년 부장 교사들을 격려하고 일선학교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강희만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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