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농업인표선면회(회장 강은숙)는 지난 17일 휴지, 식료품, 샴푸, 세제 등 물품 145점(42만원 상당)을 행복나눔 희망뱅크에 기부했다. 행복나눔 희망뱅크는 동부종합사회복지관 표선센터(센터장 김경희)가 주관하는 수요자 맞춤형 기부사업으로, 매달 마지막 주 화요일마다 지역 내 기초수급자들을 대상으로 생필품을 지급한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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