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문화예술진흥원은 이달 25일 오후 5시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기획 초청 공연인'마지막 꽃피움'을 선보인다. 가정의 달에 맞춰 마련된 이번 공연에는 가수 배다해와 피아니스트 신지호가 출연한다. 두 사람은 '넬라판타지아', '꽃밭에서', '타임 투 세이 굿바이', '인연', '보헤미안 랩소디', '캐리비안 해적' 주제곡 등 귀에 익은 명곡들을 들려준다. 입장료는 1층 1만5000원, 2층 1만원이다. 문예회관 홈페이지에서 예매하면 된다. 문의 064)710-7643.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