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양경비단 123의무경찰대(대장 김기봉)는 22일 제주시 이호동 해안가 일대 약 1.5㎞ 구간에 대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서는 캔과 유리조각, 폐그물, 스티로폼 등 해양쓰레기 수거는 물론 해안 경계 초소 주변 침투 취약지에 대한 점검도 진행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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