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열린 '2019 사려니숲 에코힐링 체험' 행사 개막식 후 무대에선 숲속 음악회가 열려 공연자와 탐방객들이 하나가 됐다. 사려니숲 홍보대사인 가수 신형원씨와 범스는 '개똥벌레', '바람의 노래' 등을 열창하며 행사장을 뜨겁게 달궜다. 가수 범스의 공연은 내일인 26일에 다시 한번 열릴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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