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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서 올해 첫 홈경기 열린다
최근 천연잔디 교체 공사 완료
28일 제주FC와 인천FC 경기
이태윤 기자 lty9456@ihalla.com
입력 : 2019. 05.26. 12:06:14
2002년 완공된 제주월드컵경기장이 18년만에 천연잔디를 교체하고 새단장했다.

 서귀포시는 최근 제주월드컵경기장에 대한 전면적인 시설개선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28일 제주유나이티드(FC)와 인턴유나이티드(FC)간 첫 홈경기를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시는 제주월드컵경기장의 잔디생육 상태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잔디구장 배수로 조성 및 잔디식재 등 전면적인 교체공사를 실시했다. 그러나 이로 인해 제주월드컵경기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제주유나이티드(FC)는 공사기간 동안 원정 및 전용구장이 아닌 제주종합경기장에서 경기를 치러야 하는 등 불리한 경기조건을 갖고 있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최근 제주월드컵경기장의 천연잔디 교체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최상의 경기장 여건을 갖추고 더 좋은 경기를 관람객들에게 보여줄 수 있게 됐다"면서 "오는 28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올해 첫 제주유나이티드의 홈경기에 많은 도민 등이 찾아 선수들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나설 수 있도록 열띤 응원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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