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려니숲 에코힐링 체험 둘째 날인 오늘, 전문가와 함께하는 숲길 탐방의 시간을 가졌다. 전문가와 함께하는 숲길 탐방 프로그램은 6월 1일과 2일 10시에도 진행되며 마지막 날인 2일 10시에는 대행진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 행사기간에는 평소 출입이 통제되는 성판악코스와 사려니오름코스을 개방하고 있다. 자연휴식년제에 들어간 물찻오름도 한시적으로 개방해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오름 입구에 도착한 탐방객에 한해 30분 간격으로 20명 단위로 제한해 진행된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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