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제주시 한라수목원 내 거미줄에 매달린 빗방울이 여명을 받으며 옥구슬처럼 영롱한 빛을 발하고 있다. 비가 그친 제주지역은 당분간 낮 최고기온이 25~26℃를 기록하는 초여름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강희만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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