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래동새마을부녀회(회장 나성순)는 30일 하수종말처리장 재활용창고에서 부녀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원재활용을 위한 헌옷 모으기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회원들은 평소 모아 두었던 헌옷(210㎏)을 수거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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