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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을 뿌린듯 흐드러진 메밀꽃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입력 : 2019. 06.04. 00:00:00
3일 제주시 노형동 산록도로변에 메밀꽃이 피어나면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인근을 지나던 행인이 풍경에 취한듯 사진에 담고 있다. 소금을 뿌린듯 흐드러지게 피어난 메밀꽃들의 군무에 흐붓한 달빛이 없어도 숨이 막힐 지경이다. 강희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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