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회
건조중인 마늘 훔친 50대 女 입건
이태윤 기자 lty9456@ihalla.com
입력 : 2019. 06.09. 13:41:19
서귀포경찰서는 9일 남의 밭에서 마늘은 훔친 혐의(절도)로 A씨(56·여)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5시42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소재 도로가에 B씨(65)가 건조를 하기 위해 놓아둔 시가 55만원 상당의 마늘들을 차량에 싣고 간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