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귀서초등학생들이 서귀포시 하논분화구의 한 논에서 모내기 체험을 하고 있다. 한반도 최대의 마르형 분화구인 하논분화구는 5만년전 기후·식생을 간직해 '생태계 타임캡슐'로 불리고 있다. 강희만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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